요새 가장 어이없는 소리가

영끌족을 정부가 도와야 한다는 소리인데

 

미친거 아닌가요?

 

누군 집 안사고 싶나?

 

근데 돈이 있어야 사지

근데 누가 무리하게 대출 받아가면서 영끌 하래?

 

도와주자는 쪽의 논리는 

이게 사회문제가 된다 이건데

 

아니 이놈의 정부 존나게 싫은게

윤석열이 만날 입만 열면 씨부리는 법과 원칙은 대체 어디있나요?

어디 시궁창에 쳐박았나요?

있긴 있는겁니까

 

 

이런식이면

 

 

강원랜드가서 도박으로, 경마장에 재산 탕진한 사람들도 국가가 도와야하나?

 

코인에 몰빵한 청년들도 국가가 도와야하나?

 

 

영끌족 도우면


알뜰하게 살고

먹을거 안먹고

생활비 줄여가며 저축하고 했던

국민들은 대체 뭐가 되는건가요?

 

국가가 도울거니까

이 참에 너도 나도 다 영끌해서 집사란 소린가요?

 

 

 

참 열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