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개인 작업실이 생겨서  꾸역꾸역 혼자 인테리어랍시고 하고 있는 유부징어 입니다. 

오늘은 오래된 문짝을 뜯어내려고 하다보니... 사진처럼 경첩에 있는 나사가 다 뭉개져 있네요. 
머리가 튀어 나와 있는거도 아니고 참... 난감하네요. 

혹시 이런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 고수분의 조언좀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