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민주당의 몰락은 성범죄 때문"이라며 "성범죄는 무관용 원칙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거쳐 민주당이 다시는 성폭력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아직도 조국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기득권이 됐기 때문"이라며 "조국을 넘지 않고서는 진정한 반성도 쇄신도 없다. 제가 대표가 되면 반드시 조국의 강을 건너겠다"고 말했다.
박지현의 당대표 출마의 변입니다. 말이 아니라 그냥 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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