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상황에는 문이 두개가 있습니다.
개선할수 있는문과 , 가만히 두는문.

이왕이면 개선하시는 문을 열고 나가셨으면 합니다.

개선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은 가끔씩 들려서라도 조언을 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글을보면 가만히 두는 문을 잡고 있으면서, 혼자 끙끙 앓고 안절부절, 어찌 할지 모르는 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그런분들에가 한마디 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다른문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민게시판에 안절부절 하시는 분보다는,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