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가 조국 자녀가 불공정한 스팩을 쌓았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것도 증거도 불확실한 사건에 대해 표적 수사를 하며
조국 일가족을 인질 잡고 조국을 죽이려 들었던 개검들의 행위엔 눈감고 말이죠...
그런대 권성동은 대놓고 자신이 아는 사람을 대통령실 공무원 자리에 꽂았고 7급 공무원 자리에 넣어 주려 했는데 9급 공무원 자리에 넣었다며 대놓고 아쉬움을 말하고 있는데 저렇게 조국 반대 시위를 하던 학생들은 권성동 반대 시위를 하지 않는군요?
그깟 표창장으로 저 ㅈㄹ들을 했으면 대놓고 매관매직 행위를 하는 권성동의 행위엔 횃불이라도 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선택적 분노 조절 장애자들....잘해주면 만만히 보고 머리꼭대기에 앉고 깡패처럼 힘과 권력으로 짓밟는 것들에겐 무서워 눈치나 보는 비열한 개돼지들 이게 대한민국의 민낯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