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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31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낮은창문★
추천 : 5/37
조회수 : 1067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6/04/27 16:18:31
뭐 다른 이유도 많지만, 입이 너무 가볍습니다.
밖에서 자기가 다니는 회사 욕 자주 하는 사람 치고
애사심 있는 사람 본적이 없습니다.
애정이 있으니까 욕도 하는 거라고요?
진짜 회사 생각하는 사람들은 밖에서는 좋은 이야기만 하고
안에서 이야기 하죠.
정청래는? 글쎄요.
솔직히 더민주 의원들 한테도 요즘 실망이 큽니다.
다들 SNS에서 한마디 하기 바빠요.
도대체 뭣들 하자는 건지.
인격적으로 덜 성숙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 까지 듭니다.
이런 오합지졸들이 모인 당이 정말 정권교체를 할 수 있을까
전 좀 회의적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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