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상식은 알고 보니 공상이었고,
친윤은 검찰도 예외가 아니어서 친윤검과 비윤검으로 나뉘고.
친윤 부자는 감세, 비윤 서민은 증세
친윤은 민간인도 공군1호기 타고, 비윤은 시도 때도 없이 압수수색에 먼지털이 수사
친윤은 알콜 0.251도 교육부 장관, 16명 살인마도 인권타령, 상습도박에 월북혐의자도 친윤이면 국가유공자 검토.
윤핵관은 승승장구, 비윤 대표는 6개월 중징계.
친윤은 대통령실 공무원, 비윤은 사퇴압박
대한민국은 친윤천당, 비윤지옥으로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