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근혜의 10가지 지도자 자질
게시물ID : sisa_1207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공유
추천 : 0/6
조회수 : 57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1/10/15 23:44:44
1.  높은 애국심, 확실한 북한관을 가지고 있다.
"내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라는 신조로 살아가고 있다. 또 하늘이 무너질듯한 부친의 죽음앞에서도 먼저 "휴전선은요?"라고 한 것은 평소 확실한 북한관을 박정희로 부터 전수 받았기 때문이다.

2. 높은 생활규범 원리원칙,약속을 중히여기는 신뢰있는 지도자이다 따라서 부정부패에 단호하다.
거짓말을 못하며, 원리원칙을 준수하며 국민과의 약속은 생명처럼 지킨다. 또 개인적인 재물 즉 사리사욕이 없고 애국심이 강해 부정부패에 누구보다도 강하게 싫어한다.그는 불의와 타협을 안함으로 유연성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을 정도다.

3. 간접적인 국정경험도 있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
영부인 역활도 했고 한나라당 당대표등 정치 경험이 많다.
특히 박근혜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며" 원칙을 지킴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고 있다.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 이다"라는 그의 말에서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진정성이 묻어나고 있다.

4. 수년간 준비를 해오고 꾸준한 공부를 한다(자질을 갖췄다)
얼마전 역대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뽑혔다. 한나라당을 부패당에서 부터 구했다. 지금도 그녀는 많은 전문가 그룹과 꾸준히 공부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품성이 곱고 진실하며 인간적이면서 서민을 이해한다
육영수의 품성을 닮았다. 서민들의 어려움을 느끼고 그에 맞는 정책을 추진한다.
그는"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이며 "정부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경제적 약자를 확실하게 보듬어야 한다"라며 서민을 위한 정치철학을 가지고 있다.

6. 대한민국의 대통합에 적임자다. 통일의 적임자이며 통합은 시대정신이다.
"영호남은 화해와 통합의 길로 가야 한다" "좌파의 좋은점은 수용돼야 한다"등 통합을주장하고 있고 대북관계에서도 능력을 입증했다. 좌파의 우상 김대중마져도 "박근혜는 통합의 적임자"라고 호평한 바 있다.
통합은 대한민국의 향후 과제이며 시대정신으로서 선진조국창건의 초석이 아닐 수 없다.

7. 경제발전에 적임자. 복지국가의 창건이란  비젼을 가진 정치인 이다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라는 정치적 철학을 가지고 있다. 그는 최근 복지에 관한 세미나를 여는등 복지국가 창건에 만만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 전자공학도 출신으로 전자 전기 화학등 핵심첨단산업을 이해하고 이끌 수 있다. 특히 그는 첨단과학기술 개발에 깊은 괸심을 가지고 있다.

8. 결코 독재나 장기집권을 안한다
그녀만큼 독재의 페해를 아는자는 없다. 현재 대통령제는 그 제도가 잘못된게 아니라 자질없는 대통령들이 권력을 이용하고 농단하는등 운영을 잘못하기 때문이다. 박근혜에겐 현제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9. 원칙주의자로 국가관이 뚜렸하고 리더쉽을 갖추었다.
그녀만큼 원칙을 중시하는 자도 없다. 대통령은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그의 리더쉽은 당대표시 입증 되었고 특히 도덕적 리더쉽이 강하다. 
국가관 국가의 정체성이 뚜렸하고 확고해서 국가 안보에도 빈틈이 없다.

10. 도덕적 자질,강한 정신력,강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
그녀의 도덕성은 자타가 인정할정도로 입증 되었다. 거짓말을 못한다. 남이 하는 재산증식을 위한 위장전입 한번 안했다 또, 칼날이 목에 들어와도 먼저 "대전은요?"하며 본분의 업무를 챙긴 강한 정신력과 책임감을 소유한 지도자로서의 리더쉽이 입증됐다.
도덕성은 중요한 자질중에 하나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