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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빡쳐서 글쓴다
게시물ID : gomin_89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특수폭격부대
추천 : 11
조회수 : 99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0/10/14 10:59:22
와나 진짜 오늘 일하면서 *발만 혼자 몇백번을 말햇는지 모르겠네 내가 진짜 욕 안하는사람인데

진짜 나이처먹었으면 나이값좀 하면 안되나 노인네들아?

와나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먹었나

진짜 사람이 기본이 있어야지 그따구로 살아서 어떻게 살아갈라 그러냐 

내가 성질나서 집에 오자마자 글쓴다 

술처먹고 꼬장좀 부리지마라 제발 나도 사람이고 성격도 있는데 카운터본다고 무시하냐?

오히려 젊은사람들이 물건사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인사하지

시발 요즘애들이 버릇이 없다느니 할 차격없어 나이값좀해 제발 

요즘애들이 더착해 

반말좀 찍찍하지마 기분 더러우니까

그래 반말할 수 있어 나는 당신네들보다 어리니까

그럼 담배줘 봉지에 담아줘 이정도로 끝내야지 화내고 욕하냐고 왜

때려주고 싶어 죽겟어 정말    내가 소심해서 못하는데 나 돌아버리게만 해봐 나도 몰라 이젠

그리고 돈 던지지마 왜 돈을 던지냐? 곱게 내려놓으면 기분이 안좋디? 

니가 돈던지면 나도 거슬러줄때 던져서 주랴? 아오 제발 내생각 안해주냐?

또 담배살때 옹알이하냐고 존나 들리지도 않는데 혼자서 중얼중얼 지껄여놓고선 네? 물어보면 못알아처먹느냐고 성질내는데
아오 시발 니가 크게 말하던가 알아듣게 발음똑바로하던가 존나 중얼거리면 내가 어떻게 알아듣냐고 !아오빡쳐서 진짜

라면먹고 김밥먹고 하는데 바닥에 조금만 흘려주라
난 충분히 흘릴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기에 안흘리고 먹는놈이 어딨나 
그치만 세살짜리가 먹어도 그만큼은 안흘리겠다
그냥 바닥에 뿌리고 먹는건지  조금만 흘려주라..
어차피 치우는건 다 내가치우잖아 내가 치워달라고 할수도없고 ... 잘좀 먹자...

그리고 오늘 화장실 가느라고 문잠그고 갔다왔는데 
미친새끼 왜 성질인데 니가 버스 놓친거랑 내가 문잠가놓은거랑 와나

와서 디스사갔잖아?
디스가 버스보다 중요했냐?
문잠겨있는데 버스오면 당연히 버스잡고 담배 나중에 사면 되지 미친새끼야 ㅡㅡ
편의점이 여기밖에없냐고

짱나 나 잘래 오늘도 일가야해



반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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