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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롱을 따라 팬티를 믿기 시작한지 140일째
게시물ID :
animation_38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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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이나마시롱
★
추천 :
2
조회수 :
2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4/27 21:35:25
하루만이라도 마시로 방의자가 되고싶다...
"내가 부정된줄 알았어 마음이 무너질 것같았어 진지했으니까 후회도 원통함도 못숨겼어 그러니깐 간단해! 할 수 밖에 없어!
이 마음을 떨쳐내려면 할 수 밖에 없다고! 안돼도 할 수 밖에 없어! 그렇게 생각하니 갑자기 신이 나!(시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쿠라장 8화中
꽤 괜찮은 상황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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