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에서도 의료민영화에 대해선 자주 언급했고, 그런류의 내용이 나올때마다 다들 비슷한 얘기를하죠 그 당시 정부가 의료민영화를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 조건은 국민들의 의료체계 불신이 만들어져야하고, 그에 따라서 당대 여당이 공공병원의 서비스에 대해서 트집을 잡고 민간과 경쟁해야 공공병원의 서비스 품질 또한 상승할거라며 애개뤼를 놀릴때, 바로 그 때 의료민영화가 올거라고
지금 손놓고 보기만 하는 현 정권 방역체계가 의료붕괴를 기다리는건지 심히 의심이 들지만 그저 괴담으로만 남기를 바랄뿐입니다. 백계란씨가 너무 뒷짐지고 뒤에서 허허 거리면서 상황을 보는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