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서예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은 19일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파업현장에 공권력 투입 가능성에 대해 “국민이나 정부나 다 많이 기다릴 만큼 기다리지 않았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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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국민을 협박하는 독재 시대가 됐네요...
이쯤되면 대통령이 국민과 싸우겠다는거죠... 이 상황에서 사망이나 상해가 나오면 그것은 전적으로 윤석열이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본인이 결정한거니깐요...
암튼 오직 민생이란 국민의힘의 저 구호가 구역질 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