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오킹에 대한 리뷰를 남기자고 합니다.
클오킹은 기본적으로 자원이 식량과 목재 그리고 철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초반에는 식량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니 자주
수확을 하도록 합시다. 식량은 주로 병력을 뽑는데 사용되며 목재는 건물을 짓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또한
철광석은 캐슬레벨 10레벨이후로 수확이 가능한데 이것또한 자주사용됩니다. 병영에서 군사를 육성을 하는것이 가능한 게임이며
군대를 기르다보면 3번째사진처럼 그럴듯한 군대를 만들어낼수 도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군대를 만드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클래시 오브 킹즈에서는 여러 건물들이 있는데 아카데미, 철공소, 소원의 연못등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아카데미에서는
군사, 식량, 건축물등에 도움이 되는 과학연구가 가능하여 연구를 완료했을시에는 빠른시간내에 달성할수 있게해주거나
군사량에 비해 전투력이 상승하는 등 게임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영향들을 지원해줍니다.
철공소에서는 제련을 하여 장비템에 무기를 낄수있으며 장비들을 끼게 되면 전투력상승 필드맵에서 이동상승 등
여러가지의 지원을 많이해줍니다. 고레벨이면 고레벨일수록 좋은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영주레벨을 올리면서 같이 키우게됩니다.
소원의 연못은 부족한 자원등을 소원을 빌어 획득할 수 있는 건물입니다. 제한 횟수가 있어 무한생산은 불가능하지만
게임 플레이에 당장필요한 자원들은 충분히 준다고 봅니다.
클오킹의 필드에서는 여러가지의 활동들이 가능한데 첫째는 부족한 자원들을 채취하여 획득할 수 있는것이고
둘째는 몬스터를 잡아서 경험치와 여러가지 아이템등을 획득할수 있습니다. 레벨별로 몬스터가 필드에 나돌아다니는데
몬스터들은 자신의 레벨이하 몬스터를 잡지않으면 전투조차 걸수없습니다.
세번째로 다른 영주의 땅을 약탈하여 자원들을 뺏을 수 도 있습니다. 주위에서 이런 무한경쟁이 가능하니 꾸준히 레벨링을 하도록합시다.
개인적으로는 평범한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군대를 쌓거나 나름대로의 자신의 성을 키우면서
레벨이 꾸준히 오르는 재미는 다른게임보다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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