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같아서는 당장 날려버리고 싶지만 탄핵을 위해서는 빌드업이 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점을 다음 총선 이후로 생각합니다.
503을 생각해보면 5단계가 충족되어야 합니다.
1단계 총선 전후 여당 분열
- 공천 문제로 윤핵관 vs 영부인 vs 준서기와 아이들로 사분오열
선거후 여당 참패. 윤핵관과 영부인에게 원망이 쏠리고 준서기와 아이들이 반란도모
2단계 여의도 반윤 결집
- 여당 내 반윤 결집 민주당과 딜
503도 민주당보다 굥에게 감정이 안좋음. TK에서까지 반윤몰이 시작
3단계 장모님 폭주
여의도에서 결집이 되도 위헌행위가 있어야 탄핵 가능
- 장모님이 대통령 사위 팔아서 범법
- 용궁이 뒤에서 봐줌. 하지만 드러남
위헌, 비선실세 논란으로 난리나기 시작
4단계 여의도 2/3 탄핵 – 200석
국힘, 민주 아주 좌우 합작으로 탄핵 결의
503은 태극기라도 있었지. 윤은 그 딴거 없음. 단 검사들을 믿지만 그 안에서도 반윤검사들이 활약하며 몰아세움
대통령 지지율은 한자리라 쉴드가 안됨
외교 쇼는 국민들의 분노만 더 키움 (외국가서 먹고만 오고, 일본에들 망언하는데 고개만 끄덕이고 옴. 중국은 대놓고 개무시 시작. 미국의 52번째 주 편입 발언도 나오고 아주 막장 테크 시전)
5단계 헌법재판소
- 위헌행위 인정. 탄핵 좋빠가
영부인+장모 구속
반윤 검사들을 중심으로 범법행위가 가루가 되도록 텀
탄핵 좋빠가의 전설이 이어졌다는...
이러한 욕망들이 뒤섞이면 가능하다는 이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