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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방법이랄까요 ^^;;
게시물ID : beauty_66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맛솜사탕
추천 : 5
조회수 : 58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4/28 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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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부펌금지
다른분들은 어떨지....모르므로 ㅎㅎㅎㅎ
 
제가 ...결혼후.....아이를 낳고....몸이 ㅠㅠ 7kg 정도 찐것이 아이가 11살이 되어도...너는 내사랑~~ 이럼서 안빠진 상태입니다.
 
늘 유지했던 몸무게...아이낳기전엔....키가 .158cm에....몸무게가...47~48kg 을 유지했던터라....아이낳고...불어버린 몸으로..
 
목욕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와 같은 분들 많으실꺼에요...늘 비슷하게 유지되던 체중이...슬슬...늘어갈 수 록....움직이는것도 힘들고 때를 밀기란 너무 힘들거든요. ㅠㅠ
 
그래서...제가 나름...쓰는 방법은요...
 
욕조에 물 따끈~~하게 받아두고...간단히...욕조 밖에서 샤워하고...욕조에 들어가요....
 
이때 !!! 머리도...종종...물에 담궈? 줘요 ...두피까지....
 
그리고...어~~허~~~~어~~히~~~ 따스함을 즐기다가....욕조 밖으로 나와 타올로 비누를 열심히 ...씐나게 문질러 거품을 내고....씻어낸후~
 
다시~~~ 욕조로....이걸 5~6회 실시 !!! 합니다.
 
( 5~6회 실시하는 중..간...대략 3회정도  되었을때...샴푸를 시작합니다.그리고..샤워캡?을 거품을 씻어내지 않은 상태에서 머리에 착용후..
 
대략5회정도즘 되었을때....샴푸를 씻어냅니당)
 
대략...머리까지 감고 나오는 시간이....1시간~1시간30분 소요되요.
 
워낙에 물을 좋아하고...남편 + 아이...가 자는 늦은 저녁에 ...조용히....즐깁니다....
 
이렇게.....하면,......때를 밀지 않아도 ^^;;
 
몸은 맨질 맨질....부드러워요 ^^*
 
저 처럼....때밀이가 너무 힘드신분들....한번 시도해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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