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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자주 오락실을 다녔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467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aht.Is.not
추천 : 1
조회수 : 5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10/14 13:50:30
오락실에서 철권태그 미친듯이 하고있는데 왠

다른학교 형이 오더니

'야 100원만 빌려주라 다음에 갚을게'

라고 하더군요

아니 이런 쌍쌍바 같은 놈이

심보하고는 까리하게 그냥 내놓으라 하던지

언제봤다고 갚는다는건지 

그래서 100원 드렸음

아놔 또 3분뒤에와서 또달래 

주고 나왔음



써놓고 보니 나만 볍신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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