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두산 선수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민감한 시기에 유흥업소를 출입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다.
21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두산 베어스 소속 선수 2명은 7월 중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 후 부산에 위치한 유흥업소에 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시즌이 진행되던 시기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00821184346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