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음주 측정 불응 및 경찰관 폭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래퍼 장용준(노엘)의 항소심 선고가 연기됐다.
지난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차은경 양지정 전연숙 부장판사)는 당초 오늘(21일)로 예정됐던 장용준의 항소심 선고 기일을 일주일 뒤인 28일로 변경했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607335
원래는 7월 21일날이 항소심 선고일이였는데 선고를 일주일 연기 했네요...
도대체 왜?? 라는 물음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명백한 불법 행위를 한 피의자에 대해 이렇게 선고를 미루는 경우가 있는건지...
암튼 애비 빽이 참 좋긴 좋구나란 생각밖에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