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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가 살기위해선
게시물ID : sisa_731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구지만2번
추천 : 6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28 19:17:40
문재인전대표도 당분간 이선으로 물러나있는 마당에 당을 빨리 선거체제에서 이젠 정상적인 입법활동과 내년 대선을 대비한 정비에 박차를 가해야하는때에 허구헌날 언론 가십거리나 쏟아내는 한 인물로 인해 제동이 걸린 상황.

이해찬 복당에 대해 할 말 없다는 멘트나 위안부 관련이나 선거직후 국민의당에 대해 내뱉는 말은 시정잡배보다 못한 수준. 이 인물이 국민의당과 안철수를 키운 일등공신

 김 대표는 당초 더불어민주당의 현재 의석수인 107석 확보를 목표치로 제시하며 이에 도달하지 못할 시 당을 떠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는 "60~70석을 전망한다면, 당을 떠날 가능성이 큰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가능성이 크면 빨리 가서 쉬니까 좋다"고 답했다.  선거직전 이런 인터뷰나 해놓고 선거 결과 좋으니 엄청나게 빠른 태세전환으로 엄살이었니 어쩌니 ...

그냥 유시민 말대로 정말 보기싫은... 당 이미지 깎아먹는 일등 공신. 박지원은 눈치라도 있어 안철수 옆에서 자기 잇속만 챙겨주면 적당히 아부떨며 붙어있는데 이 양반은 언제부터 당에 있었는지도 모르고..

자의식 자부심 과잉..대통령 하는거보니, 대선후보들 자기한테 매달리며 도움 청한 거 생각하니 온 나라 사람들이 전부 자기 아래 급으로 보이는 듯. 

아직도 관심법으로 이 인물과 문전대표 한몸이니 정신나간 이야기하는 사람들 있으니...

적당히 띄워주며 공을 치하하며 경제민주화 비상특위 상임고문관으로 위촉해서 뒤로 잠시만 물러나있으면 내년 대선 선대위에서 역할 하실꺼라 달래놓고 다시는! 추후 다시는! 결단코 다시는! 일선으로 부르는 일이 없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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