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서 낼모레 하는 양반들이 문통 TV에 나온 거 봄서
'저 XX은 우리한테 다 퍼주면서 우리한테서 표는 하나도 못 받아가는 XX'이라고 얘기하는 거 보곤, 일체의 관심을 끊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