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있는 인내의 한계를 느낍니다. 대상의 이름 없는 글로 이 인물에 대해선 마지막 글을..
이 앞에 썼던 글도 표현을 엄청나게 순화시켜 썼지만 감정대로라면 십원동전이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육두문자의 향연.
뭐 나만, 여기만 그런게 아니라 각종 포털 정치 시사커뮤니티는 하루도 이 인물 거론 안되는 날이 없음. 긍정 아닌 부정적으로.
진성 지지자 열명 중 아홉은 진저리를 칠 정도고
중도 관망자들은 이 자로 인해 이 당을 지지하길 꺼리고 있으며
오직 상대당과 상대당 지지자들, 보수언론만 총애하는,
이런 인물 하나를 대체 언제까지 놔둬야하는지?
김성근 경질 하지않으면 절대 사퇴하지 않듯, 이 염치없는 이도 자기발로 절대 안내려갈터,
이젠 예정된 7월 전대에 힘 싣고 그때까진 실권도 없애야하는..
만에하나 비대위체제 연기니 하며 이 인물 계속 봐야한다면 당분간 정치 관심 끊는게 건강을 위해 낫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