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yphers_120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지좀작작써★
추천 : 2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6/29 17:10:34
사퍼렉으로인해 오싹한 상황이 연출되었던 썰을 풀어봅시다
배치치면서 에이스먹은적이 없으므로 음슴체
핵유저와 렉유저 구분이 어려웠던 시즌2 초기때.
초반에 한타에서 보였던 트리비아가 중반되서 갑자기 안보였음.
테러나 딴짓하나보다 하고 별생각안했는데 아군들이 한타에 안보였던 틀비의 박폭을 맞고 죽었다길래
틀비가 근딜처럼 뒤라도 도는걸까 싶었을때
갑자기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내 캐릭터의 머리채가 잡히고 이동되는 것임 틀비잡기모션이 틀림없는데 내 머리채를 쥐어잡고있는 틀비가 보이지않음.
틀비가 렉때문에 자체투명화가 된거였음;;;;;;
틀비플레이어는 그냥 박폭쓰면서 애들죽이고 있었고 자신이 투명화되었는지 몰랐다고했음.
지금의 시바가 개편되게만든 씹오피 스킬인 은신을 시전하는 트리비아는 지금 생각해도 완전 공포...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