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루씨 한동안 티비에서 보기 힘들다가 갑자기 보니까 좋구만요.
살짝 예전보다 어린 느낌이 감소한거같아서 아쉬운 마음도 쪼끔 있지만서두..
이번 나가수 출연을 계기로 티비에서 좀더 자주 볼 수 있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