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준석이 대표직 정지를 먹고서는 그를 향한 동정 여론도 있다는걸로 압니다
또한 어떤 언론은 이준석이 국힘당 승리에 큰 역활을 했는데 징계 당했다며 이준석의 능력을 부각시키기도 하더군요
그런대 어디까지나 이 모든것의 결과는 이준석의 선택에 의한거고 이준석이 만들어준 세력에 의한 결정입니다
즉 막장 국힘당의 부역자 노릇을 하다가 권력 싸움에 잠시 정지 먹었을뿐 언제든 다시 국힘당 안에서 부역자 노릇을 할
샛노란 수구일뿐인거죠...
전 이준석 같은 인간을 볼때마다 이완용이 생각납니다...
이완용은 조선말기 엘리트중에 엘리트였고 지적 수준도 상당히 뛰어난 인재였었죠...
그러나 그런 인재 때문에 조선이란 나라가 을사늑약을 맺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망해 버립니다...
결국 그 어떤 사람보다 나라에 위협적인 존재가 될 사람은 남들보다 뛰어난 머리를 가진 사람이 잘못된 선택을 했을때란 거죠...
그렇기에 전 이나라안의 그 어떤 사람보다 나라를 위험에 빠트릴수 있는 인물이 이준석이 될수도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예로 그가 지금껏 보여왔던 행위들이란게 잰더 갈등을 부추겨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고 약자를 짓밟는 행위들이였습니다
전 이준석이 다시는 정치에 기웃거리지 않기만 바랄뿐입니다...전 그 어떤 인물보다 이준석이란 존재 자체가 혐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