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게에 올리는 모든 게시물은 실제 있던 기록이나 내려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 느낌대로 각색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고양이와 사귄 여인, 남자가 사랑할 때, 라푼젤, 콩쥐팥쥐전, 그 여자 그 남자, 피터팬, 고양이의 보은
본문 시작전 인사글에 보시면 잔혹 동화를 제외하고는 예전에 읽었던 일본 기담,예전에 읽었던 어디에 나오는 이야기,
조선 비화, 누구 때 누구라는 사람 이야기 라고 간략하게 소개하고 시작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글 설정이나,각색을 비판 하시는건 괜찮아요.
제가 올린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는것만 해도 감사드리구 또 댓글 확인하면서 소통하는 재미도 크구요.
그치만 소통해보지도 않고 인신공격하는 모진댓글은 참아주세요......
`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 속에 칼이 있다는 걸 모르고 산다.
말 속에 든 칼이 실제로 보인다면, 아마 칼 한두개 쯤 꽂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이 없지 않을까? `
하루 일기란 책에 나오는 글이에요....
공게 오래오래 하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