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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22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peller★
추천 : 1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29 04:59:33
그래서 날 좋아해주던 너가 머릿속에서 떠나질않네.
3년이다되어가는데..
물론 너에게당당하지 못한, 일생에 얼룩같은 사람이었겠지만.
난 여전히 하늘을볼때마다. 네가 궁금해진다..
점점. 나자신을 믿을수가없어지고.
그만큼 너가 더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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