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기록을 하고있었더라구요;;;;;;;;;ㅋㅋㅋ 글과 함께 ㅋㅋ 마당에 붙어 있던 번데기 관찰하려고 사진까지 찍어뒀는데 개구리 밥 찾으러 나간 준환이가 띠어왔다ㅡ 아무 생각없이 병에 넣어 뒀는데... 몇일 후... 나비가 태어나 버렸다ㅡ 겨울이라 풀어줘도 얼어 죽고.. 집에서 키워도 죽을텐데.... 태어나자마자 죽는건 불쌍해서 하룻밤 재워주고 다음날 개구리 집에 넣어줬다.. 겨울에 태어난 불쌍한..나비.... 디카와 폰카의 차이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