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영복을 더 입을 수 있긴하지만 바지처럼 된 수영복을 사고 싶어서 이번에 질렀습니당! 이제 평형할때도 편하게 할 수 있겠군요 흠흠 새로 산 수영복 입으니까 뭔가 더 수영을 잘할 거 같은 느낌! but 현실은 힘들어서 헥헥 ㅠㅠ 강사쌤이 숨 오래 참고 계속 가기 시키거나 빠르게 가는거 시키면 죽을거같아서 나중에는 어머님들한테도 뒤쳐지는데.. 폐활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영법은 어릴 때도 배웠고, 몇년 전에도 다시 배워서 이번 1월달부터 그냥 깊은 풀 초급반부터 시작해서 4개월 째 하고 있는데 숨차는거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ㅠㅠ 수영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당! 어쩌다 보니 질문글이 됐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