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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을 새로 사니 기분이 좋군요!
게시물ID : diet_927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아아냠
추천 : 3
조회수 : 5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4/29 09:46:05
원래 수영복을 더 입을 수 있긴하지만 바지처럼 된 수영복을 사고 싶어서 이번에 질렀습니당!
이제 평형할때도 편하게 할 수 있겠군요 흠흠
새로 산 수영복 입으니까 뭔가 더 수영을 잘할 거 같은 느낌!
but 현실은 힘들어서 헥헥 ㅠㅠ
강사쌤이 숨 오래 참고 계속 가기 시키거나 빠르게 가는거 시키면 죽을거같아서 나중에는 어머님들한테도 뒤쳐지는데..
폐활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영법은 어릴 때도 배웠고, 몇년 전에도 다시 배워서
이번 1월달부터 그냥 깊은 풀 초급반부터 시작해서 4개월 째 하고 있는데 숨차는거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ㅠㅠ
수영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당!
어쩌다 보니 질문글이 됐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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