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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컴퓨터 변천사
게시물ID : computer_120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성센도
추천 : 1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10/20 18:42:21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조립 가이드만 보고 조립 시작함

i3에 gtx650 파워레기를 달았음

혼자 힘으로 조립해서 쓰는거이니 처음 살땐 엄청 좋았음 진심

키보드가 집에서 남는거 (마트에서 파는 로지텍 키보드) 쓰다보니 이게 마음에 안듬 

n키보드 3만원짜리를 삼

그랬더니 마우스가 마음에 안듬 (무슨 스콜피온 마우스 2만5천원짜리였던걸로 기억함)

레이저 데스에더를 삼

모니터 내장형 스피커가 마음에 안듬

사운드바를 삼

모니터가 작아보임 (20인치 중소기업 모니터)

LG 27인치로 구입

기계식 키보드라는 걸 알게됨

청축의 맛을 모르면 타자 치는 느낌이 안난다고 함

청축 구입

파워는 파워레기 쓰레기인걸 깨달음

컴게 공식 파워로 바꿈

i3가 별로라고 쓰레기 cpu라고 쓴걸 봄

분명 좋았던거 같은데 갑자기 컴터가 꾸져보임

i5 구입

그래픽카드도 650이 안좋다고 함

270x 구입

이로써 내 돈은 다 앵꼬가 났다

담배를 끊었다 - 돈이 남는다 - 컴퓨터가 꾸져보인다 - 업그레이드 하자 - 돈없다 - 담배를 안피니 돈이 또 남는다

반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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