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한테 온 카톡인데,
황당해하며 저한테 보냈네요.
총선 끝나서 좀 잠잠해질줄 알았더니,
아직도 작업중인지, 아니면 정말로 저런 논리에 빠진 일부가 계속 퍼뜨리고 있는건지 .....
열은 받는데,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