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입원했다가 어제 퇴원했는데
오늘 큰애 작은애 소풍날이라서
부랴부랴 장봐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쌌어요 ㅋ
유부초밥 유부도 제가 조리고 단촛물도 만들고요 :)
아이가 맛있게 잘 먹어주면 좋겠어요~
김가루랑 작은 주먹밥은 작은애꺼구요
소세지김밥은 우리 첫째꺼~
나머진 선생님 드시라고 싸드렸어요 ㅎㅎ
아침에 눈을 못뜨고... 허헉 !! 도시락!! 이러면서 일어나서 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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