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오유 상주 메갈/여시는 분명히 있는데 없다고 가정해버리니까 매일마다 싸움판이 벌어지는건데 이건 막을수가없음.

메갈이랑 똑같은 짓, 똑같은 생각을 다소 완화된 표현으로 하고있어도 여징어라는 탈을 쓰고있으니 그저 '다른 의견'으로 받아달라는건데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게 바로 오유 특유의 그 씹선비문화인것.

오유만 수년째 파다가 각종 사건 터진후로 웃대 디씨까지 다양한 커뮤니티 하게됐는데 그런쪽에서 메갈이랑 똑같은짓 하는 인간들은

바로 쌍욕철퇴에 욕처먹는게 현실인데 오유에선 여징어탈쓰고 이쁜말로 메갈짓한 것보다 그 메갈한테 뭐라하면 광역저격이네

소수의견 무시하네 하면서 더 지적당하니 해결이 될리가ㅋㅋㅋㅋ

오유 6년하면서 느낀건데 그냥 오유만 보지말고 웃대도 다니고 디씨 갤러리도 여기저기 다니고

굳이 한 커뮤니티한테 매일 필요 없는거 같음.

오유 싸움질도 재밌을땐 재밌는데 요샌 하도 남녀구도가지고 ㅈㄹㅈㄹ해대서 주제만봐도 짜증이난달까.

처음엔 오유 특유의 젠틀함이 좋았는데 뒤로 칼숨기고 젠틀하게 구는거 몇년간 계속 보니까 차라리 걍 험한말 와리가리하는게

더 낫다 싶음. 서로 속이라도 후련하지원.

아무튼 신고누적 차단은 바보가 좀 해결방안을 찾아야 할듯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