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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박정희 씹는 인간 있나?
게시물ID : sisa_120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진조국
추천 : 1/16
조회수 : 767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1/10/16 13:28:13
              

                                             < 유신헌법은 당시 국민이 채택한 헌법>

 
오늘날 젊은이들은 박정희가 총칼로 구테타로 정권을 잡은줄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다르다. 좌파들이 역사를 잘못 가르친 결과이다.

박정희는 5.16혁명으로 혼란의 나라를 수습하고 민주공화당이란 정당을 창단하게 된다. 그리고 1963.5.15에 헌법규정에 따른 직접선거를 통해 제5대 대통령에 당선된다. 이때 득표율은 박정희 46.6% 였고 민정당의 윤보선후보가 45.1%였다.

그다음 1967.5.3의 직접선거에서 다시 제6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이때의 득표율을 보면 박정희 51.4%이고 신민당의 윤보선이 40.9% 였다.

제7대 대통령은 1971.4.27 직접선거에 의해서 이며 이때 득표율은 박정희 53.2%,김대중 45.2% 였다.
이처럼 박정희는 총칼로 대통령을 뺏은게 아니라 민주헌법의 절차에 의해 직접선거로 국민에 의해 뽑힌 대통령이 었다.

그럼에도 요즈음 젊은이는 마치 총칼로 대통령 자리를 뺏은 걸로 잘못 인식하고 있다.
5.16혁명과 대통령 직접선거는 다른 역사적 사실이다.  5.16혁명이 이었다 하더러도 직접선거에서 패배하면 대통령은 될 수 없었다. 역사는 바르게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그 이후의 유신헙법에 의한 간접선거도 그 당시 국민이 2차레의 압도적 찬성으로 채택되어 민주적 절차에 의해 대통령이 된 것이다.
박정희 법을 위반하여 정치 한 바는 없다는 것이 정확한 역사 인식이다

그러므로 박정희를 독재자로 인식하는 것엔 잘못이 있으며 정확히 표현하자면 "국민의 지지에 의한 장기집권자"로 규정해야 옳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민의 정신까지 근면,자조,협동,성실한 국민으로 개조한 박정희는 대한민국의 영웅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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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합의에 의해 운영되는 체제가 민주주의 이다. 유신헌법은 국민이 2차례의 비밀자유투표로 채택된 법이므로 독재가 아닌 민주헌법이다>

      -- 박정희는 국민이 채택해준 헌법을 준수하며 법치통치를 하였다

      -- 박정희는 자기 치부를 위한 정치를 하지 않았다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오직 잘사는 나라 창건을 위한 정치를 펼친 박정희


독재조항이 있다는 유신헌법은
당시 경제적 군사적 상황으로 봐서 최상의 국민적 선택으로서
박정희의 개인적 부나 권력을 위한 제도가 아니였다.

유신헌법은 당시 국민들로부터
2차례의 국민비밀자유 투표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아
국민에 의해 채택한 법이기 때문이다.

72년 1차 유신 찬반투표에서는 전라도에서 까지 93% 찬성(전국평균 91.5%)하여
국민에 의해 압도적 찬성으로 채택 되었다.

특히 유신헌법을 3년동안 직접 경험하고 실시된 
75년 2월에는 박정희 신임까지 물은 유신헌법 찬반투표에서
전국민의 압도적 지지(전국평균 73%) 특히 전라도 까지 71%의 압도적 지지로
다시 한번 재채택 되었다. 

이렇게 전라도에서 까지 압도적 지지로 채택된 법이 유신헌법 이다
유신헌법은 독재조항이 있다지만 당시 국민은 그런 제도를 원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압도적으로 선택한 것이다.

그 당시 북이 군사적 경제적으로 우위이고 무장간첩이 날뛰던 시대 
그리고 입에 풀칠하기 어려운 시대상황에서 
자유와 민주보다 전쟁저지와 가난극복과 경제개발을 사회적 합의로 
채택한 것이 유신헙법 이었다.
박정희와 당시 국민이 자유와 민주를 원하지 않아서 인줄 아는가?
입에 풀칠하는게 우선인가?  굶어 죽어도 민주사회가 우선인가?

뿐만아니라, 박정희는 유신헌법에 위배하여 정치 하지 않았다.
개인적인 부를 쌓거나 권력을 개인적으로 이용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위 좌파니 이파중 일부는 죽은지 30년이 넘은 박정희 까기에 거품을 문다.
그렇다면,유신을 까려거든 유신헌법 탄생에 공헌한 당시 전라도 사람을 포함 하여
당시 국민들도 까야 한다.
그중에는 좌파나 이파 부모들도 있을 거다.
아주 침을 뱉어 버려라

박정희야 국민이 2차례에 걸처 압도덕으로 지지하여 채택한 헌법을
대통령으로서 준수하고 보호할 책무가 있었을뿐이고
그 책무를 지켰을 뿐이다.
그리고 보리고개를 면치못했던 국민들이 경제개발에 몰입하도록 하여
한강의 기적인 경제부흥을 일으킨 업적을 남겼다.

국민의 지지로 채택한 헌법에 의한 정치는
개인의 치부보다 나라와 민족을 더 위한 정치는 독재라기 보다
장기집권이라 표현함이 옳다.

박정희는 유신헌법을 위반해 정치를 한 바 없으며
유신헌법을 사용해 개인 치부에 사용하지 않고
근면 자조 협동을 근간으로 한 새마을운동과 함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 착실히 진행시켜
수천만명이 기아에 허덕이던 경제를 살려낸 경이적인 큰 업적에 유신헌법을 활용한 측면이 크다.
즉 박정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정치를 했다

이렇듯 유신헌법은 국민의 의해 채택된 법으로서
군사적 경제적 우위에 놓였던 북한의 무장간첩 남파등
꾸준한 남침위협을 극복하고 전쟁을 방지하는데
그리고 가난을 해결하는등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데 필요했던 법 이었다.
지금도 당시 유신을 경험한 사람에게선 60% 이상 그를 지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지금까지의 여론조사에서 "역대최고대통령 1위"
"역대 대통령중 경제에 가장 공헌한 대통령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는 국민이 그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따라서 현 시대와 북이 남보다 경제적 군사적으로 우위인 시절
무장간첩이 날뛰던 시절, 입에 풀칠 하기에 바뻣던 시절....
그 당시 상황에서 국민이 선택한 길. 유신헌법을.....
경제적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지금의 시각에서 
독재라고 돌까지 던질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일생을 자기보다 국가와 민족을 더 위한 독재자를 보았는가?
또 박정희가 법을 떠나 국민을 탄압한적이 있는가?

역사는 돌을 던지기 위해 공부하는게 아니라
교훈을 삼기 위함이다

박정희를 독재자로만 매도하며 돌던지지 마라.
박정희는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는 말을 되새기며 
민족을 위해 검소한 생활로 일해 세계도 인정하는 
경이로운 큰 업적을 쌓은 분이다

더구나 그의 딸 박근혜까지 돌을 던질 필요는 더더욱 없다
박정희는 박정희고 박근혜는 박근혜다. 

박정희의 유신을 까고 싶은건가?
그렇다면 두번이나 압도적인(93%) 찬성으로 채택한 당시 국민을 까라...
그중에는 그대들의 부모들도 있을 것이다.

대가리를 밟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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