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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0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냐이잇힝
추천 : 4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6/09 01:53:51
뭐 심각한 내용의 오해는 아니지만요...
전 원래 성격이 말이 많거나
막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걸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에요
근대 제가 사람들 모여있을때 어색하고 서먹한걸 싫어해서
막 분위기 띄울려고 농담도 많이하고 말도 많이하다보니깐
사람들이 저한태 막 웃기도 재밌다 이러는데 저는 솔직히
그게 조금 부담스러워요;; 뭐라고 해야할까 같이 있을때
웃기게 해줘야 될것 같은 부담감???
또 사람들하고 지하철이나 버스같이 타고 집에갈때
피곤하면 말 안할수도 있고 원래 말을 많이 안하니깐요
제가 조용히 말안하고 있으면
화났냐는둥 자기 싫어하냐는둥 이런말 많이해요
사람이 항상 말하고 있을수는 없는건대 이럴때 정말 짜증도 쫌 나네요
이럴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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