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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엄마와 딸의 카톡.jpg
게시물ID : humordata_1208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정수정
추천 : 11
조회수 : 87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2/11/05 19:44:19

 

 

손여사님 왜 갑자기 바지에 똥싼얘기가 나와 내가 언제 그랬다고 ..크흠..!!

 

 아니 무슨 소원성취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ㅏ...그런거였구낭...콧구멍이 넓어져서 그런거였구낭...ㅎ핳ㅎ하하하하

 ㅇ..일리가 있지 ..?그치..?

그래도 내기분 풀어줄라구 힘내라고 하는 울엄마 ♥

Last 고기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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