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후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은게 있네요
내 이익과 식구들 위해 매국이든 독재 부역이든 다한 사람은 상을 받고
나라와 정의를 위해 일한 사람은 벌을 받습니다.
정청래는 탈당해서 당선 됐어야 합니다.
그러면 대접받았을 겁니다.
허나 자신을 버린 당을 위해 충성했더니 그 다음에도 끝까지 죽이려 합니다.
전대 룰 바뀔거라는 말 저도 동의합니다.
정청래라면 노무현에 경기 일으키는 종편마냥 치를 떠는 사람들이 그냥두지 않죠.
해방 70년 지났지만 본질은 그대로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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