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문통을 아끼는 사람으로, 이번에는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2번을 뽑은 사람입니다. 실제로도 지난 5년동안 연봉 동결이 3번, 물가보다 적게 오른게 2번이었습니다. 이번에 연봉 인상때 (물론 물가가 많이올랐지만) 13.5 % 올랐습니다. 거진 1천이 오르더군요. 그래. 대통령 잘 뽑았다. 생각 했습니다.
국가 지도자를 뽑는다는 것은 나의 이익을 가져다 줄 사람을 뽑는거니. 극빈층이 2번을 뽑는건 모순이며, 부자들이 1번을 뽑는것 또한 모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