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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부시정부의 농간임이 밝혀지면 십만불준다!
게시물ID : sisa_12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oo
추천 : 3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12/16 17:08:12
http://story.news.yahoo.com/news?tmpl=story&u=/nm/20041215/us_nm/life_conspiracy_dc

요건 야후뉴스 링크한거구요
대충 내용을 보면 Jimmy Walter라는 백만장자가 엄청 돈을 쏟아부어서 개인적으로 조사한결과
쌍둥이빌딩이 비행기가 들이받았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는 그렇게 무너져 내릴수 없으며 
분명히 어떤 폭발물이 빌딩자체에 설치되어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는군요.
(나름대로의 과학적/건축학적 결론인가봅니다)
이사람 말이 틀리다고 증명할수 있는 공대생이 있다면 상금으로 십만불을 준다는군요.

돈많은 사람의 돈지랄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여튼 테러가 부시의 농간이라고 믿는 미국사람도 있긴 있군요.
뉴스 끝자락쯤에 보면 뉴욕시민의 66퍼센트가 9/11 테러의 재조사를 원한다고 나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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