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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게시물ID : sisa_1208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양거황
추천 : 17
조회수 : 1831회
댓글수 : 45개
등록시간 : 2022/08/05 12: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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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 중 방한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전화 통화를 한 것에 대해 “신의 한수였다”고 평가했다.


진 전 교수는 지난 4일 CBS라디오 ‘한판 승부’에서 “대통령이 휴가 중에 어떻게 만나냐. 미 하원의장이 오면 외교 파트너인 국회가 영접을 나가든지 말든지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전 교수는 “(펠로시를) 우리가 초청한 것도 아니고 미국 정부의 무슨 메시지를 들고 온 것도 아니다”라며 펠로시가 무슨 (조선시대 황제 칙사인) 청나라, 명나라 사신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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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할 말은 많은데 굳이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80508182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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