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는 미디어워치 대표입니다. 그 미디어워치가 무엇인가. 민주성향의 언론에 대항하여 만든 뉴라이트계 언론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것 또한 기가막힙니다. 미디어워치가 일관되게 주장하는것중 하나가 위안부는 자발적 성매매라는겁니다. 낙성대연구소에서 활동중인 미디어워치 편집부장 이용수는 꾸준히 성적 학대가 아닌 성매매라고 주장합니다. 하버드에서 인정한 논문마저 걸고넘어가면서까지요. 물론 일본극우에게 연구자금이라는 장학자금은 받고 있구요. 출간도 했지요. 반일종족주의 집필진에 미디어워치가 끼어있습니다. 일본극우의 창구이고 역사왜곡의 시작점 입니다. 자리달라고 아우성거리고 사냥개가 물어뜯는거 구경만 합시다 지지 하느니 이런소리는 넣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