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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영화를 보며 느끼는것 중 한개
게시물ID : movie_562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산들바람93
추천 : 2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01 00:53:01



ㅡ.,ㅡ;;



뛰어 다니는 좀비가 나온 이후로..


좀비의 전투력은 좀 올라갔습니다.



그렇다해도 좀비는 머릿수로 밀고 오는 타입입니다.



아군의 손실은 곧 적군의 증원이 되는 것이 상당한 부담이 되긴 하는데...



초반 일정 영역을 잃더라도 후퇴 후 방어선을 구축하면 충분히 확산을 막을 수 있는데

이러면 영화가 안되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여튼...



좀비워Z 같은 경우에도..

이스라엘이 벽을 쌓아 올렸지만

개미떼 처럼 그 위를 타고 올라와 밀려 들어오는 좀비들은 압권이였죠.



근데 그곳을 지키는 공중 세력은 고작 기관총 2정으로 무장된 정찰헬기?? 


ㅡ.,ㅡ;;


메르카바 어쨌냐 ;;


이스라엘도 분명 롱보우 아파치가 있는데


공격 헬기들은 다 어따가 팔아 먹고..... ㅡ.,ㅡ;;




좀비들 탑 쌓는 곳에 헬파이어 한방만 날려줘도........... (벽도 같이 날아갈수 있겠지만 ㄷㄷㄷ)




여튼


많은 좀비 영화들이...

현대식 군대의 전투력을 많이 무시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는거 같습니다.






트랜스포머의 경우... 로봇들 도움 없이
미군 전체도 아닌 미해군...... 게다가 1개 함대만으로도 외계 로봇들 때려 잡는 장면이 나올 정도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반대로 웃기기까지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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