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장 시체를 붙태워서 스러지게 만드는곳을 확보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우리는것 같아요
뭐 차료비도 존나 삭감하고 걸리면 알아서 치료하다가 안되면 디져라 그러면 태워줄께 ?
뭐 이런 공식은 코로나 초기 남미 스타일인것 같은데 잘 하면 그쪽으로 갈것 같습니다
자영업자의 희생을 필두로 해서 근근히 잘 버텨왔는데 그 둑이 이제는 무너지는 모습입니다
그냥 아무렇지 않게 옆집에서 코로나로 사람이 죽어가도 다른 옆집 사람은 파티에 나가요
난 무슨 미래영화보는것 같습니다 이게 대가리의 차이라는거죠
저번주 금요일날 4차 접종을 한후에 집에 돌아와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머지 않았구나...
우리가 좀비 영화에 열광한적이 있죠 ? 그게 현실판이 이런것입니다 그나마
그걸 조정해주는 판때기가 있었는데 그것마저 차워버리고 나중엔 서로 물고 뜯는 지옥이 올지도 몰라요
15만에서 30만으로 뛰면 세계 1위 금방 먹고 나라도 좁은데 아마 지금 우리가 2위할꺼예요 미국 다음으로
셰계 최고 방역국가가 왜 이리 되었을까요 ? 너님들 2찍들 때문입니다 내가 걸려서 죽을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걸려 뒈지면 영광스럽게 이 영광을 2찍에게 봉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