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마구 닥반먹고 보류가면서 엄청 핍박받고 있는 것처럼 코스프레에 열심이지만
실제 저런글에 반대주는 사람들은 무도가 불편했던 사람들이 안불편했던 사람들을 이해못해서 주는 반대가 아님.
안불편하다는 글이 반대먹는다고 지겹게 징징대지만, 그런글이 안불편한데요? 정도로 끝나는 글은 거의 없음 ㅋ
거의 대부분 여성비하나 열폭한다, 또는 그런 늬앙스의 조롱과 비꼼으로 이어짐
어설프게 점잖은척하며 대화하자고 하면서 하는 짓은 결국 댓글로 여럿이서 물고뜯으면서
상대방 조롱하고 비하하면서 열폭열폭 주문외우는 것임.
이런식으로 스스로가 상종해봤자 아무 소득이 없는 부류로 분류되어가고 있다는 것은 생각못하고
지겹게 반복하는 말이
"자기네가 논리적으로 나오니까 할말없어서 도망갔다" 라고
꼭 논리적이지 못한 얘들이 좋아하는 단어가 논리임ㅋ 볼때마다 웃기는데 그건 기본인거고
서로 생각을 주고받는다는 행위라는 것은 생각조차 못해봤으니까,
모든 논란은 이기고 지는 걸로 끝나야 한다는, 최후엔 내가 이겨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으니까
생각이라곤 가진거 쥐뿔도 없는데 어떻게든 이겨먹어야 하니까 논리논리따지는거지. 왜냐 그 논리마저 주관적이거든 ㅋ
걔네들이 말하는 논리적인것이란 내말에 동조해주고 내가 이해할수 있는 수준에서 이해가 가면 논리적인거거든,
진짜 상식이하의 발언들도
얼토당토한 비유끄집어 내고,
자료제시라면서 문제제기된 부분과 맞지도 않는, 자기가 하고싶은 말 설명해줄 장면들
쭉 나열해놓으면, 난 잘 모르겠는데 되게 있어보이나봐,
그런글에서도
와 논리적이시네요, 이렇게 논리적으로 얘기하는데 이해못하는 얘들은 모야?, 이렇게 논리적으로 얘기하면 대답못하네ㅉㅉ
이런식으로 놀더만 ㅋ
진심으로 논리가 뭔지 생각은 하고 얘기하는 지?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은 굉장히 기본적이고 항상 그러기가 쉽지가 않은 건데,
별 잡소리에도 논리논리거리니까 단어의 의미가 굉장히 퇴색됨 ㅋ
실제 조리있게 얘기하는 사람들은 생각나눌때 논리!논리! 낯간지럽게 그 단어 열창안함,
논리가 중요한 건 맞는데 주구장창 논리논리 거리지 않았으면, 더 없어보인다는 사실
아무튼 다들 상대 안해주니까 한창 정신승리 만끽하다가 무도가 사과하니까 아주 난리가 났음ㅋ
어차피 남의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볼 여유가 없다면, 굳이 반감이 들어 따지고 싶으면,
일단 기본적으로 남이쓴 글을 바탕으로 비슷한 포멧으로 이런저런 각도에서 보면 괜찮은 것 아닐까요? 정도면 대화가 되는데
어디서 남이 한 얘기까지 가져와서 당신이 변명해봐라,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건 알겠는데 뇌가 제대로 돌아가면 남이 한얘기를 가지고 얘기를 해야지비?
또 어디서 자꾸 갑툭튀해서 댓글로 꼴페미ㅉㅉ, 열폭열폭 이런 병신같은 추임새는 멈추질 않고
이러고 앉아있으면 똑같이 정신나간 놈들 아니면 이런 분위기속에서 대화하고 싶을까? ㅋ
결국엔 끝에 대부분 여성을 비하하고 열폭열폭거리면서 일베와 똑같은 수준의 언사를 보여주면서
여기에 이기고 지는 문제는 없는데 꼭 온라인에서 키베뜨다 지기싫어서 발악할때 나오는 수준낮은 비꼼을 꼭 넣고
아마 이분들은 오유에서 일베 안좋게보는 게 정치색이 달라서인줄로만 알고 있는 듯함
일베와 다름없는 반인륜, 상식이하의 발언을 저렇게 거침없이 내뱉으면서
정상인 취급받고 존중받길 원한다는 게 어이상실임.
그러면서 일베는 또 되게 싫어함 ㅋ 그것도 어이상실,
진심으로 일부 하는 행돌들은 별 다를바 없습니다?
비판게까지 와서 설쳐대며 자신과 다름을 한치도 용납못하는 것은 본인들임을 모르고
올라가는 반대수가 다 내 적들이 날 공격한 흔적이라고만 볼줄아는, 이런 부류들이 거의 그렇듯이
남들도 다 자기랑 같은 수준인줄 암 ㅋ 테러피해자 코스프레 좀 그만하시길
현재 본인들에 대한 인식이 거의 안쓰러움 수준이란 것을 자각을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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