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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 하느라 경기를 못 봤지만..
게시물ID : bbkia_1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직구전문
추천 : 0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19 22:27:18
오늘의 경기는
 
시범경기를 포함해 크보 역사상
 
한이닝 최다 실점
 
경기가 될 듯 합니다.. 한이닝 11실점이 뉘집 개 이름인가!!!
 
서쟁부터 불펜을 여럿 올려도 줄줄이 부실해서
 
SUN의 깊은 빡침으로 그냥 내버려 둔 듯 싶네요. (아마도...?)
 
서재응 - 1,2,3회
박성호 - 4,5회
한승혁 - 6회
김지훈 - 7,8회
이대환 - 9회 1아웃
박준표 - 9회 2아웃
 
요렇게 투수를 운영한듯 한데요.. 하..
 
이대환 박준표 둘이서 12안타를 합작했군요.
 
서재응 박경태 임준섭 셋 중 한명으로 5선발 한다더니 아무래도 박경태 쓸 생각인가 봅니다.
 
임준섭은 아예 못 본 것 같네요 시범경기 내내.
 
아, 그리고 오늘은 이홍구가 나왔더라구요. 나중에 백용환으로 교체를 시키긴 했네요..
 
김선빈, 이범호, 김주형, 김민우, 박기남 요렇게 다섯명이 각각 1안타라..
 
확실히 꾸준한 선수는 꾸준하네요.
 
어................ 불현듯 스치는 어센시오 선발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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