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에 5일 휴식 주고 와일드카드 2차전 맡겨
세인트루이스, 루키 김광현에게 와일드카드 1차전 맡기는 파격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석 당일 오전에 '코리안 좌완 듀오' 듀오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동시에 선발 출격한다.
한국 야구팬들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가을 잔치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00929075405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