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통령은 다시 청와대를 쓸 것이 확실하기에.
늦으면 못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탁노비 얘기를 듣고 있자니 보고 싶어요.
열망과 기원을 담아서 빨랑 청와대를 관람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