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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120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쇼트&블로우
추천 : 3
조회수 : 57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6/18 18:32:43
차라리 화재가아닌
과거 우ㅔ펀마스터의 노력으로 분산됀 시로코의 잔재가
시골에서 부활을 꾀하던걸
모험가가 잡는...스토리도...
마치 바칼이 과거의바칼
더 과거의 바칼
더 과거의 바칼도
모두 무한한 반복속에 모험가들에게 죽기직전까지털리는거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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