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데뷔전서 고전했다. 그러나 팀 승리로 한 시름을 덜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1차전서 7-4로 이겼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010011001398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