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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상플에서 나와서는 안됬을꺼 같았던말..
게시물ID : humorbest_120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p.Utd
추천 : 79
조회수 : 3044회
댓글수 : 1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1/26 03:50:12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1/25 15:44:13
렙퍼 박준규형님께서
"아들이 이상하게 어느날부터 화장실 문을 잠그네"
저는 웃었습니다....
옆에서 호탕을 치며 계시던 어머니께서 하는말..
"참그고 모하냐?"
.....................아무말없이 티비봤습니다...



어머니 제가 문잠그고 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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