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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209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남은이별★
추천 : 1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3/20 11:46:48
바보가 그새를 못참고 먼저 가버리는바람에
얼굴도 못봤는데 병원에서 담요같은걸
둘둘말아줬는데 보자마자 눈물부터나네요
엄마가 자주 등산하는곳에 양지바른곳이있어서
묻어주고왔습니다..
삐루야 다음생에도 또 만나자
정말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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